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복통과 설사가 반복된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학교나 직장에서 긴장할 때 증상이 심해지고 편안하게 쉬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화불량과 복부팽만감이 동반되기도 하며, 이는 장의 운동과 감각이 스트레스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반복되는 복통과 설사는 배변 상태뿐 아니라 소화기능과 스트레스 정도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